수원시
고세서
3개월 전
수푸자 34평 등기 쳤어요! 30대 직장인의 피 말리는 입성기
제 생각엔 지금 아니면 평생 못 살 것 같아서 큰맘 먹고 저질렀습니다. 어제 수원역푸르지오자이 34평 등기 치고 왔는데 아직도 심장이 벌렁거리네요. 주말에 남편이랑 임장 가보니까 4,086세대 웅장함에 그냥 압도당했거든요. 사실 영통구 한 주 만에 1.19% 급등했다는 뉴스 보고 진짜 손이 떨리더라고요. 반도체 훈풍 때문인지 분위기가 심상치 않아서 잠도 못 잤음. 부모님은 광교 사시고 제 직장은 수원이라 거리가 딱이라 더 욕심났죠. 계산기 백 번 넘게 두드려봤더니 영끌하면 숫자가 어떻게든 맞춰지길래 조심스럽게 기대해봤습니다. 커뮤니티에 수영장이랑 물놀이터 있는 거 보니까 진짜 신축 살맛 나겠구나 싶었고요. 불안한 마음도 크지만 제 집이 생겼다는 설렘이 더 크네요. 진짜 간절하면 길은 열리나 봐요. 저처럼 고민하시는 분들 다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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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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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안혁3개월 전
수푸자 입성 축하드려요! 4천 세대 넘는 대단지는 진짜 시세 방어 잘됨.
- 아름다운까치3개월 전
30대에 대단지 신축이라니 부럽습니다. 수영장 있는 아파트가 진짜 삶의 질이 달라요.
- 강성린3개월 전
와, 저도 거기 고민만 하다 영통구 1.19% 튀는 거 보고 포기했거든요. 역시 용기 있는 사람이 승리자임... 진짜 부럽습니다!
- 조태종3개월 전
축하드려요! 부모님이랑 가깝고 직주근접까지 잡으셨으니 최고의 선택이네요.
우리 동네 시세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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