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SK스카이뷰 35평 9억 육박하는 실거래 보고 든 생각
최근 갈아타기 타이밍 보느라 수원SK스카이뷰 손품 판 데이터 공유합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지난 8월 6일에 찍힌 35평 33층 8억 9,500만원 거래입니다. 이게 왜 중요하냐면 1년 최고가인 9억 1,000만원(5월 거래)에 거의 다 왔거든요. 지금 이 가격이 상승 신호인지 아니면 고점 횡보인지 자문자답해봤습니다. 일단 지금 가격이 과열인가? 데이터를 보면 1년 최저가 7억 5,000만원 대비 1.4억 넘게 오른 상태입니다. 호가도 평균 9.1억 선이라 실거래가랑 큰 차이가 없더군요. 급매는 다 소진됐고 이제는 전고점 돌파를 시도하는 구간으로 보입니다. 그리구 지금 추격 매수가 맞나? 현재 35평 호가 범위가 8.5억에서 10억까지 벌어져 있습니다. 8.9억 거래는 고층 프리미엄을 반영해도 확실히 상단에 붙어있죠. 보수적으로 보면 단기 과열 같지만, 3,498세대 대단지라 하방 경직성은 있어 보여요. 마지막으로 매수 대기자로서 내 판단은? 저는 선매도 후진입 원칙이라 지금 바로 잡기엔 조금 공격적이라 느낍니다. 인근 마이크로웍스 공장 이전 호재가 26년 말이라 아직 시간은 있거든요. 분석이 맞는지 모르겠는데... 지금은 매물이 쌓이는지 줄어드는지 2주만 더 지켜보려 합니다. 실행 준비는 됐는데 이 타이밍에 들어가는 게 맞을지 외부 시각이 궁금하네요. 일단 저는 8억 중반대 매물이 다시 나오는지 관찰하면서 보수적으로 접근할 생각입니다.
댓글2개
- 뼈저린말1개월 전
8.9억이면 거의 전고점 턱밑까지 왔네요. 갈아타기면 타이밍 잡기 진짜 애매하실 듯...
- 강연라1개월 전
저도 거기 보는데 9억 넘어가면 저항선 생기지 않을까요? 차라리 조금 더 보태서 광교 하단 급매 보는 게 나을지도요.
김용수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광교랑 갭 차이 줄어들면 SK스카이뷰 매력도가 좀 떨어지긴 하죠. 근데 여기 수영장이나 커뮤니티는 수원 원탑이라 실거주 만족도로 버티는 동네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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