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이오서

수원SK스카이뷰 3,500세대급 인프라는 확실히 압도적이네요

수원SK스카이뷰 주변을 보면 대단지가 동네 분위기를 다 잡아먹는 느낌이 드네요 3,500세대 가까운 규모가 버티고 있으니까 주변 상권이나 인프라가 이 단지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게 눈에 보입니다. 앱으로 지도를 쓱 훑어봐도 단지 근처에서 웬만한 장보기나 생활 동선은 다 해결되게끔 촘촘하게 짜여 있던데요. 전문가들이 뭐라고 분석하든 내 눈에 보이는 이런 완성된 생활권이 진짜 실력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2013년 입주라 이제 13년 넘은 곳인데 오히려 동네가 어수선하지 않고 딱 정돈된 느낌이라 안정감은 더 좋아 보이네요 다만 이렇게 큰 단지는 출퇴근 시간대에 단지 밖으로 빠져나가는 대중교통이나 도로 상황이 어떨지 궁금합니다. 세대수가 워낙 많다 보니 단지 내 이동 거리나 엘리베이터 대기 같은 보이지 않는 생활 밀도는 실제 어떨지 모르겠어요 인프라는 더할 나위 없지만 연식에서 오는 내부 노후화와 대단지의 복잡함 사이에서 고민이 좀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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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푸르른순록

    여긴 단지 앞 상가만 가봐도 생활권 하나는 진짜 편해 보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