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성실한토끼
3개월 전

수원SK스카이뷰 3,498세대 커뮤니티가 시세 방어하는 이유

최근 영통구 상승률(1.19%) 보면서 수원 대단지들 흐름 다시 체크해봤습니다. 결국 신축급 대단지에서 가격을 결정짓는 건 커뮤니티와 조경이라는 결론이 나오더군요. 수원SK스카이뷰 사례를 숫자로만 정리해봄. 1) 단지 규모 및 기본 정보 · 2013년 준공, 총 3,498세대 대단지임 2) 커뮤니티 시설 구성 · 수영장(3레인) 및 사우나 상시 운영 · 헬스장, 골프연습장, 카페, 독서실 등 풀패키지 구성 · 단지 내 1km 이상의 전용 러닝트랙과 수목원급 조경 확보 3) 시세 및 시장 위치 · 영통구 1.19% 급등세와 맞물려 대단지 선호 현상 뚜렷함 · 지상 차량 전면 통제된 공원형 설계가 아이 키우는 집 수요를 꽉 잡고 있음 데이터를 뜯어보면 커뮤니티는 단순한 서비스가 아니라 입주민들의 '매도 심리'를 늦추는 역할을 합니다. 살기 편하니까 매물이 안 나오고, 이게 결국 시세 하방 경직성을 만들거든요. 아 근데 수영장 관리비 효율성 부분은 단지마다 차이가 커서 이 점은 체크가 필요해 보임. 결국 커뮤니티가 빵빵한 대단지는 하락기엔 버티고 상승기엔 가장 먼저 치고 나가는 엔진 역할을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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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 용감한노루
    3개월 전

    정리 깔끔하네요. 확실히 스카이뷰는 조경이 압도적이긴 함.

  • 탐스러운고래
    3개월 전

    3,400세대 넘어가면 커뮤니티 운영비 n분의 1이라 부담도 적죠. 수영장 있는 거랑 없는 거랑 전세 나가는 속도부터가 달라요.

  • 김명석
    3개월 전

    영통 1.19% 상승은 진짜 무섭다... 풍선효과 제대로 오는 듯. 근데 스카이뷰 1km 트랙은 진짜 부럽습니다.

  • 재미있는강아지
    3개월 전

    저는 커뮤니티 시설보다 조경을 더 높게 봅니다. 나무 많고 차 안 다니는 게 애들 키울 땐 최고거든요. 그래서 구축 가기가 더 힘들어지는 것 같아요.

  • 그리운홍학
    3개월 전

    데이터 보시는 분이라 그런지 분석이 날카롭습니다.

  • 동그란사막여우
    3개월 전

    수영장 유지비 많이 나오지 않나요? 예전에 다른 단지 보니까 적자 심하던데.

  • 푸르른원숭이
    3개월 전

    결국 인프라 잘 갖춰진 대단지가 깡패라는 소리죠.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