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김희영
수원SK스카이뷰 평형 구성이 단지 내 갈아타기에 유리한 이유
수원SK스카이뷰처럼 3,000세대가 훌쩍 넘는 대단지를 데이터로 보면 참 흥미로운 지점이 보입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평형대가 20평대부터 50평대까지 굉장히 폭넓게 포진해 있다는 점인데요. 이렇게 평형 구성이 다양하면 실제 거주하시는 분들 입장에선 어떤 장점이 있을까요? 보통은 아이가 커가면서 집을 넓혀야 할 때 동네를 떠나지 않고 단지 내에서 이동이 가능하다는 게 큰 메리트가 됩니다. 정자동 인근에서 이만한 규모에 대형 평수까지 갖춘 곳이 드물다 보니 커뮤니티 유지력도 좋아 보이더군요. 그럼 평형이 섞여 있으면 주거 환경이 번잡하지는 않을까요? 오히려 대형 평수 비중 덕분에 세대당 주차 공간이 1.4대 수준으로 넉넉하게 확보되는 측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주력인 35평형 호가가 현재 9억 초반 전후로 형성되어 있는데, 평형별 선택지가 넓어 실거주 만족도가 하방을 지지해주는 구조네요. 다만 대형 평수에서 나오는 관리비나 커뮤니티 이용 빈도는 세대마다 체감이 다를 수 있겠네요. 제가 놓친 단지 내 평형 믹스에 따른 변수가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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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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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이진
확실히 20평대 살다가 애들 크면 같은 단지 큰 평수로 가려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동네 안 바뀌는 게 제일 크죠.
- 손솔혜
여기는 조경도 좋고 수영장 같은 시설이 워낙 잘 되어 있어서... 평수 넓혀서 계속 살고 싶어지는 단지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