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곧은개미
1개월 전

수원SK스카이뷰 전세 5.4억 찍혔는데 재계약 어쩌죠

퇴근길에 실거래 보고 손이 다 떨리네요. 직주근접 때문에 수원SK스카이뷰 들어온 지 벌써 2년인데 시간이 참 빨라요. 35평 전세가 5억 4,000만 원까지 올랐다면서요? 제가 들어올 때보다 꽤 오른 금액이라 당황스럽습니다. 지금 이 돈 주고 재계약을 하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차라리 이 기회에 근처 가성비 좋은 다른 역세권으로 눈을 돌려야 할까요. 사실 출퇴근 만족도 하나는 여기가 끝판왕이긴 하거든요. 단지 안에서 저녁 대충 해결하고 쉬는 생활 패턴이 너무 익숙해졌어요. 근데 5.4억이라는 숫자를 보니까 머릿속이 복잡해지네요. 결국 삶의 질을 택하느냐 가성비를 찾느냐의 문제겠죠? 회사 가까운 게 최고라는 생각은 변함없지만, 통장 잔고 보면 또 한숨이 나와서... 일단은 좀 더 고민해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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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이원리
    1개월 전

    저도 거기 사는데 직주근접 포기 못 해서 그냥 눌러앉았어요. 출퇴근 30분 아끼는 게 돈 버는 거더라고요.

  • 이명수
    1개월 전

    5.4억이면 확실히 부담되긴 하죠. 근처 성균관대역 쪽은 좀 어떠신가요? 거기도 가성비는 나쁘지 않은데.

  • 임민강
    1개월 전

    맞아요. 저녁 있는 삶이 진짜 중요하죠. 근데 전세금 오르는 속도 보면 참 무섭습니다. 대출 금리 따져보시고 결정하심이 좋을 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