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용감한올빼미
1개월 전

수원 토박이가 본 매교역푸르지오SK뷰 조경의 힘

도지사 보좌관 통화 녹취니 뭐니 찌라시 도는 거 보고 다들 심란해하는 거 같은데, 솔직히 그런 거에 너무 목매지 마. 나야 수원에서 수십 년 산 토박이라 이런 개발 소식 한두 번 속아본 것도 아니고, 결국 남는 건 내 눈앞에 보이는 실체뿐이더라고. 정치인들이 철도 가지고 장난치는 거 보면 민주당이고 뭐고 진짜 정떨어지는 건 맞는데, 그렇다고 우리 단지 가치가 어디 가는 건 아니거든. 찌라시 진위여부 따지며 스트레스받을 시간에 단지 한 바퀴 도는 게 훨씬 이득이야. 예전 매교동 좁은 골목 기억하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여기 3,603세대 들어서면서 동네 분위기 자체가 완전히 바뀌었잖아. 이 정도 규모에서 나오는 조경이랑 커뮤니티는 그냥 단순한 아파트 시설 수준이 아니라고 봐. 퇴근하고 단지 안 산책로 걷다 보면 '이래서 대단지 사는구나' 싶어. 웬만한 공원보다 나은 숲길에 카페 같은 커뮤니티 시설들 보면 굳이 멀리 안 나가지. 화서성원상떼빌 27평이 3.1억까지 밀리는 거 보면 결국 단지 파워가 얼마나 중요한지 답이 나오잖아. 벽적골9단지주공 24평이 7.0억 찍으며 버티는 것도 결국 입지랑 관리 덕인데, 우리 단지 조경 수준이면 광교 자연앤힐스테이트 33평이 호가 19.5억에서 26억까지 부르는 그 가치도 충분히 따라갈 수 있어. 철도야 언젠간 들어오겠지만 그거 안 들어온다고 내 집 가치가 꺾일 일은 절대 없으니 다들 안심했음 좋겠어. 난 이 동네 변해가는 모습 끝까지 지켜보면서 이사 안 가고 여기서 뼈를 묻을 생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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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느린수달
    1개월 전

    맞아요 매교역푸르지오SK뷰 단지만 들어가도 공기가 다른 느낌임.

  • 깊은고래
    1개월 전

    철도 찌라시에 낚여서 매도하는 사람만 바보되는 거죠. 그냥 조경 보면서 실거주 만족하며 사는 게 승자입니다.

  • 뜨거운밍크
    1개월 전

    토박이분이 보시기에도 여기 변화가 드라마틱하긴 하죠? 저도 매일 조경 보면서 힐링하는데 관리비가 아깝지 않네요. 3,603세대 규모에서 나오는 커뮤니티 품격은 수원 원탑이라 봅니다.

  • 단아한바다거북
    1개월 전

    화서성원상떼빌 가격 보고 깜놀했음 역시 신축 대단지가 답인 듯.

  • 즐거운올빼미
    1개월 전

    정치인들 말장난에 속지 맙시다. 우리 집 조경이 팩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