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서러운사막여우
1개월 전
수원한일타운 안전진단 완화된다는데 지금 6억대 진입 괜찮을까요?
현금 6억 5천 들고 수원 쪽 상급지 들어오려는데 생각보다 매물이 없어서 당황스럽네요. 오래된 아파트 안전진단 기준이 완화된다는 소식에 수원한일타운 같은 노후 대단지들 움직임이 심상치 않아요. 여기 5,282세대나 되는 매머드급이라 늘 지켜보던 곳인데 재건축 속도 붙으면 지금 가격이 바닥일까 싶거든요. 수원한일타운 33평 호가가 지금 평균 6억 5,500만 원 정도에 형성되어 있더라고요. 얼마 전 실거래가 5억 2,900만 원 찍힌 거 보고 조금 기다려볼까 했는데 매물 가격은 이미 저 멀리 가 있네요. 25년 넘은 구축이라 몸테크가 걱정되긴 하지만 입지나 학군 생각하면 이만한 대안이 또 있을까 싶긴 해요. 결국 안전진단 통과 속도가 관건인데 이번 정권에서 밀어줄 때 잡는 게 맞다고 봅니다. 6억 중반대 예산이면 여기 호가랑 딱 맞아서 고민이 깊어지는데 더 오르기 전에 결정해야 할 것 같아요. 지금은 관망보다 선점하는 쪽이 나중에 웃는 그림이 나올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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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4개
- 문정형1개월 전
한일타운은 워낙 세대수가 깡패라 추진만 되면 진짜 대박이죠. 저도 눈여겨보는 중임.
- 안타까운여우1개월 전
호가가 실거래보다 너무 높아서 손이 안 나가네요. 조금 더 지켜보는 건 어떨까요?
- 안타까운강아지1개월 전
거기 학원가 가깝고 살기는 진짜 편해요. 저도 거기서 애들 다 키웠거든요. 구축이라 주차가 좀 힘들긴 한데 재건축 호재 보고 들어가는 거면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봐요. 현금 그 정도면 광교 쪽이랑도 비교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 이현석1개월 전
안전진단 완화가 생각보다 파급력이 클 거 같긴 해요. 그냥 공유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