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한일타운, 철도 찌라시와 주변 신고가 속에서 본 실거주 가치
방금 수원시 카페에 올라온 광역철도 녹취록 찌라시 보셨어요? 도지사 선임보좌관 목소리라는 말도 있고 내용이 구체적이라 다들 술렁이는 분위기인데요. 만약 이 정보가 사실로 드러난다면 수원한일타운의 입지는 완전히 재평가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여기는 지금도 인프라 수치만 보면 수원 안에서 손꼽히는 수준이거든요. 홈플러스 북수원점이 도보 5분 컷이고 아주대병원도 차량으로 15분이면 도착합니다. 최근 시세 흐름도 예사롭지 않은 게 바로 옆 원천레이크파크 23평이 어제 5억 7,000만 원에 신고가를 찍었죠. 직전보다 4,000만 원이나 오른 수치라 주변 대단지들이 자극을 안 받을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물론 수원정자금강에스쁘아 31평이 4억 1,000만 원에 신저가로 거래되서 혼란스러운 면도 있긴 해요. 하지만 5,282세대라는 압도적인 규모의 한일타운은 하락기 방어력이나 전세 수요 면에서 차원이 다르다고 봅니다. 이번 철도찌라시 건이 단순 해프닝으로 끝날지 아니면 선제적 진입의 기회가 될지 판단이 쉽지 않네요. 데이터로만 보면 기대감이 실리고 있는데 실제 살아보신 분들이 체감하는 단지 분위기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이 글이 북수원 쪽 입주를 고민하시는 분들께 실질적인 판단 근거가 되길 바래요.
댓글4개
- 홍안민1개월 전
철도 찌라시가 진짜면 여긴 대장 확정임.
- 주선종1개월 전
원천레이크파크 5.7억 실거래 뜬 거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불장 시작인가요?
- 진혁세1개월 전
녹취록 들어봤는데 목소리가 꽤 비슷하더라고요. 근데 공식 발표 전까진 보수적으로 봐야되요.
- 매운새우1개월 전
한일타운 10년째 살고 있는데 교통은 지금도 나쁘지 않아요. 사당가는 광역버스도 바로 앞이고 장안구청 인프라도 가깝거든요. 다만 주차가 좀 힘들긴 한데 철도 들어오면 모든 게 용서될 것 같습니다. 인프라 하나는 수원 최고라고 자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