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한일타운, 안전진단 완화에 광역철도 찌라시까지... 지금이 진입 적기임?
요즘 수원시 지역 카페에서 경기남부 광역철도 찌라시 도는 거 보셨나요? 도지사 보좌관이랑 통화했다는 녹취까지 공유되니까 동네 분위기가 좀 묘함. 여기에 안전진단 기준까지 완화된다고 하니까, 몸테크 생각하고 수원한일타운 보고 있는데 고민이 깊어지네요. 월급 오르는 속도보다 집값 뛰는 게 무서워서 계산기를 계속 두드려보는 중입니다. 화서위브하늘채 34평이 8.2억 찍으면서 신고가 경신하는 거 보니 확실히 불이 붙은 거 같음. 자연앤힐스테이트는 호가가 21.71억까지 나오는데, 제 연봉이랑 대출 실행력으론 감당이 안 돼서 깔끔하게 포기했고요. 5,282세대나 되는 한일타운이 사업 속도만 붙어준다면 실거주 겸 투자로 대안이 되지 않을까 싶음. 철도 호재 진위 여부는 더 봐야겠지만 지금 자금 흐름상 진입하는 게 맞겠죠? 직장인 입장에서 지금이 진입 적기인지 아님 좀 더 관망해야 할지 고수분들 의견 궁금함.
댓글4개
- 송한건1개월 전
한일타운 세대수가 깡패라 안전진단 통과되면 파급력 장난 아닐 듯요.
- 슬픈개미1개월 전
광역철도 찌라시 그거 저도 카페에서 봤는데 아직 확정은 아니라 조심스러움. 그래도 한일타운 정도면 하방 경직성은 확실해서 크게 물리진 않을 거예요.
- 활발한산토끼1개월 전
연봉 상승률보다 자산 상승률이 가파른 시기라 마음 급하신 거 이해됩니다. 저도 30대 직장인인데 대출 영끌해서 상급지 가느냐 구축 대단지 가느냐로 매일 계산기 두드리거든요. 일단 한일타운은 인프라가 워낙 좋아서 실거주 만족도는 보장될 것 같음. 철도 호재까지 확정되면 그때는 지금 가격 못 보실 수도 있어요.
- 고마운바다거북1개월 전
저는 일단 찌라시 진위 여부 나올 때까지 한 달만 더 지켜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