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한일타운, 미분양 속에서 보석을 고르는 저만의 리스크 관리법
요즘 지방 미분양 뉴스 보면서 가슴 쓸어내리는 분들 많으시죠. 저도 리스크 관리를 최우선으로 하는 투자자라 그런지, 이럴 때일수록 '진짜 보석'이 어디인지 더 꼼꼼하게 따져보게 됩니다. 최근 수원 이목지구 대방 디에트리 미분양 선착순 소식이 들리면서 수도권도 안심할 때가 아니라는 말이 나오더군요. 하지만 저는 오히려 이럴 때 입지가 검증된 구축 대단지에 눈이 갑니다. 특히 5,282세대라는 압도적 규모를 가진 수원한일타운 같은 곳 말이죠. 영통구 집값이 최근 한 주 만에 1.19% 급등하며 반도체 훈풍을 제대로 타고 있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수요가 몰리는 곳은 규제나 공급 물량과 상관없이 결국 방향성을 보여주기 마련이거든요. 지방 물량에 겁먹기보다, 영통구 상승폭이 전주 대비 3배 가까이 증가했다는 실데이터에 집중해야 할 시점입니다. 1999년식이라 구축이라는 리스크는 분명히 존재합니다. 하지만 비교 단지 대비 저렴한 이유가 단순히 '연식' 때문이라면, 그건 오히려 기회일 수도 있습니다. 인프라가 이미 완성된 대단지에서 실거주하며 다음 사이클을 기다리는 기회비용을 따져보면 현금 보유보다 유리할 확률이 높거든요. 물론 무턱대고 진입하기보단 실거래가 추이를 더 지켜볼 필요는 있읍니다. 신축 줍줍의 화려함도 좋지만, 하락장에서 방어력이 검증된 랜드마크 구축의 가치는 쉽게 변하지 않으니까요. 리스크를 분산하면서도 확실한 한 방을 노리는 신중함이 필요한 때라고 생각합니다.
댓글7개
- 김린배3개월 전
한일타운 5천 세대 넘는 위엄은 무시 못 하죠. 구축이라도 입지가 깡패라...
- 김호정3개월 전
이목 대방은 분상제라는데도 가격이 좀 무겁긴 하더라고요. 저도 글쓴님처럼 확실한 대단지가 안전해 보입니다.
- 황종성3개월 전
리스크 관리형 투자자답게 아주 신중하게 분석하셨네요. 저도 영통 1.19% 튀는 거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역시 삼성 형님들 힘이 무섭긴 하네요.
- 단아한코끼리3개월 전
결국은 일자리랑 인프라 같아요. 지방 미분양이랑은 결이 다르죠.
- 잘난다람쥐3개월 전
구축은 수리비가 복병인데, 그거 감안해도 한일타운 가격이면 매력 있죠.
- 김나하3개월 전
실거래가 데이터 확인하고 들어가신다는 부분에서 신뢰가 확 갑니다. 저도 현금 들고 타이밍만 보고 있는데 어렵네요.
- 검은북극여우3개월 전
보석 같은 단지라는 말에 공감 한 표 던지고 갑니다!
우리 동네 시세 변동
ⓘ
리치고 아파트 매매 시세를 공급면적 1평 기준으로 표시해요. 변동률은 같은 기준월과 선택 기간 전의 시세를 비교합니다. 그래프는 선택 기간의 월별 흐름이에요.
시세를 불러오는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