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김희영
수원하늘채더퍼스트2단지 25평 전세 갱신가 보며 느낀 거주 만족도
오늘 아침에도 창밖으로 보이는 단지 조경 보면서 참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했네요. 수원하늘채더퍼스트2단지에 들어온 지도 벌써 시간이 꽤 흘렀어요. 입주 4년 9개월 경과라는 숫자를 보니 그동안 여기서 쌓은 행복한 기억들이 스쳐 지나가네요. 사실 최근에 전세 시세 흐름 보면서 고민이 좀 많았거든요. 단지 내 25평 전세 갱신 계약이 2026년 9월 11일에 3억 4,000만 원에 올라온 걸 봤거든요. 이 수치를 보면서 제가 느낀 점들을 몇 가지로 정리해 보려고요. 1) 거주 안정성 측면에서 갱신가는 여전히 매력적입니다. 신규로 들어오려는 분들과의 가격 차이가 조금씩 벌어지는 걸 보니까요. 기존 거주자분들이 이 동네를 떠나기 싫어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지더라고요. 2) 1,833세대라는 대단지가 주는 평온함이 정말 커요. 단지 안만 산책해도 웬만한 공원 부럽지 않은데, 이런 쾌적함이 전세 수요를 탄탄하게 받쳐주는 힘인 것 같습니다. 3) 5년 후가 더 기대되는 동네라는 확신이 듭니다. 살수록 주변 인프라도 정돈되고 있고, 곡반정동의 대장주로서 자리 잡는 모습이 참 든든하네요. 아, 근데 갱신 계약 하신 분은 정말 현명한 선택을 하신 것 같아요. 제가 이사 결정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본 기준은 '아이와 함께 매일 웃으며 산책할 수 있는가'였거든요. 그 기준에서 여기는 여전히 백 점 만점에 백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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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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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현
3억 중반이면 갱신권 쓰신 분이 승자네요. 저도 여기 사는데 아침 산책로 진짜 예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