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친절한말
1개월 전

수원하늘채더퍼스트2단지 전세 5억 안착 신호와 제 선택

수원하늘채더퍼스트2단지 전월세 시세 보다가 제 생각을 좀 정리해봤습니다. 최근 33평 전세 실거래를 꼼꼼히 따져봤는데요. 8월 중순에 5억 원이랑 5억 3,500만 원 찍힌 걸 보니 확실히 바닥은 다진 것 같군요. 불과 며칠 전인 12일만 해도 4억 4,000만 원 계약이 있어서 좀 긴가민가했거든요.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보면 이런 흐름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 1,833세대 대단지라 물량이 꾸준히 도는 점 · 전세 호가가 현재 4억 후반대로 형성되어 하방 경직성을 보여주는 점 · 실거래가가 호가를 서서히 따라가며 5억 선에 안착하려는 움직임 사실 30평형 전세가 5억 원에 나와 있는 상황이라 33평형이 5억 초반에 거래되는 건 지극히 정상적인 갭이라고 판단되네요. 다만 4억 중반대 매물이 다시 나올 가능성도 열어두고는 있습니다. 제가 이 타이밍에 진입을 결정한다면 예산을 타이트하게 잡지는 않을 겁니다. 수원하늘채더퍼스트1단지 전세가도 6억 원 수준이라 단지 간 격차를 생각하면 현재 2단지 5억 선은 합리적인 범위로 읽히거든요. 물론 대외적인 금리 변수나 전세 자금 대출 조건이 변수긴 합니다. 아 근데 이건 좀... 제가 너무 신중하게만 보는 걸까요? 비슷하게 리스크 따져보시는 분들 의견도 궁금합니다. 일단 저는 5억 초반대 신규 계약을 기준점으로 삼고 예비 자금을 좀 더 확보한 뒤에 움직이는 방향으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2

댓글
2개

  • 이가서
    1개월 전

    실거래가 널뛰기가 좀 심하긴 한데 5억 초반이면 나쁘지 않은 선택 같아요. 저도 며칠 전에 단지 임장 다녀왔는데 분위기 차분하더라고요.

    권건종
    1개월 전

    윗분 말씀처럼 현장 분위기는 또 다르죠. 저는 2단지가 1단지보다 가성비 면에서 확실히 메리트 있다고 봅니다. 5억 초반이면 충분히 매력적인 구간이죠.

    답글 1개 펼치기
  • 흰코끼리
    1개월 전

    글쎄요... 8월 12일에 4.4억 찍힌 게 자꾸 눈에 밟히네요. 급한 거 아니시면 조금 더 관망해보는 게 리스크 관리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