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해모로 33평 6.4억 돌파 보니까 이제 7억 가겠네
수원역해모로 33평이 6억 중반까지 붙는 게 일반적인 흐름인가요? 여기 세류동 토박이로 오래 살았는데 요즘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네요. 불과 얼마 전까지 6억 초반에서 놀던 거 같은데 8월 1일에 33평 10층이 6억 4,500만원 찍힌 거 보고 깜짝 놀랐음. 7월 말에도 6억 4,000만원 거래가 연달아 터지는 거 보니까 이게 단순히 우연은 아닌 거 같고 확실히 바닥 다지고 올라가는 모양새예요. 사실 여기 처음 지어질 때만 해도 LH 브랜드라고 무시하던 사람들 많았거든요. 근데 2015년 입주하고 벌써 10년 다 돼가는데 살아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단지도 800세대 넘고 쾌적해서 이사 갈 생각이 안 듬. 지금 호가 올라오는 거 보니까 평균 6.6억 선이고 높은 건 7.2억까지도 부르더라고요. 실거래가 6.4억 선까지 따라붙었으니까 이제 집주인들이 매물 거두거나 가격 더 올릴 텐데 실거주 생각하면 지금이 마지노선일지도... 물론 대출 금리 생각하면 6억 중반대가 누군가에겐 부담일 수 있겠지만 수원역 접근성 생각하면 이만한 가성비 나오는 단지도 드물죠. 앞으로 주변 더 정비되면 7억 안착은 시간문제일 듯싶음.
댓글4개
- 김별건1개월 전
저도 여기 오래 살았는데 6.4억이면 아직 전고점 대비 갈 길 멀었죠. 실거주하기엔 세류동에서 이만한 곳 없어요.
- 이오빈1개월 전
에이 6억 중반이면 차라리 조금 더 보태서 영통 쪽 구축 가는 게 낫지 않나요? 브랜드 생각하면 고민 좀 되네요.
- 어두운참새1개월 전
요즘 수원 분위기 다 좋은데 해모로가 드디어 반응 오나 보네요 역세권 영향 무시 못하죠
- 서러운딱다구리1개월 전
맞아요 저도 옛날 논밭일 때부터 봤는데 상전벽해입니다. 실거래가 따라오는 거 보니까 확실히 힘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