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엄청난개미
수원역푸르지오자이 9억대로 가능할까요
수원역세권에 9억 정도 예산으로 준신축 찾는 수요가 최근 눈에 띄게 많아진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매물 사라지는 속도가 실거래 신고보다 한 달은 빨라서 실제 잡기가 쉽지 않아 보여요 수원역푸르지오자이 30평 평균이 9.64억이고 24평도 8.99억이라 9억 예산이면 사실 빠듯합니다. 20평대 진입도 이제는 문턱에 걸려 있는 수준이라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는 가격대네요 입주 11년 된 수원역해모로 33평이 7.29억인데 준신축 프리미엄이 2억 넘게 붙어 있는 셈입니다 신축급 대단지 선호도가 워낙 강하다 보니 연식에 따른 가격 차이가 뚜렷하게 유지되고 있어요 경부라인 따라가 보면 이제 국평 8~10억 시세가 1년 반 만에 완전히 바닥으로 굳어지는 분위기네요 그러다 보니 수원도 이 흐름에 올라타면서 예전 가격 생각하면 매수 타이밍 잡기가 더 어려워진 것으로 보입니다 부모님 거주용으로 기차역 접근성을 생각하면 수푸자가 가장 현실적인 선택지로 보이긴 합니다.. 다만 지금처럼 상승세가 심각한 상황에서는 앱에 뜨는 숫자보다 현장 발걸음이 더 중요해졌어요 매물 삭제 알림 같은 실시간 신호를 보고 실거래 신고 전의 호가를 받아낼 준비가 됐는지가 중요하겠어요 연말까지 이 거래 속도가 유지된다면 9억이라는 예산 안에서 선택지는 더 좁아질 수밖에 없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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