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정기은
1개월 전

수원역푸르지오자이 8.8억 거래가 보여주는 시세 흐름

수원역푸르지오자이 30평 호가랑 실거래 갭이 꽤 벌어져 있어서 지켜보던 중임. 이 동네 21년 입주할 때만 해도 분위기 묘했음. 당시에는 수원역 인근 정비사업 기대감만 컸지 이 정도 가격대를 받아줄까 싶었음. 근데 이번에 30평 15층이 8억 8,500만원 찍혔음. 지난 1년 거래 데이터 뒤져봐도 이게 딱 최고가 구간임. 6억 찍던 바닥에서 110건이나 손바뀜되면서 올라온 거라 꽤 단단해 보임. 현재 매물 호가는 30평 기준 10.5억까지 나와 있긴 함. 8.8억 실거래가 고점 돌파는 아니고 작년 최고가에 딱 붙은 수준이라 추격 매수는 계산기 좀 두드려봐야 함. 수익률 생각하면 지금 호가에 따라붙기보다는 눌림목 오는지 보는 게 나을 듯함. 결국 갈리는 건 수원역 GTX 호재를 선반영으로 보느냐 아니면 시작으로 보느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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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최솔한
    1개월 전

    확실히 4천 세대 넘어가니까 거래량 터지면서 시세 잡아주는 게 무섭긴 함.

  • 이민민
    1개월 전

    호가는 이미 10억 넘게 부르던데 실거래가 따라가주려면 시간 더 걸릴 듯요.

  • 잘난말
    1개월 전

    저는 좀 다르게 보는데 지금 수원역 일대 준신축 공급 생각하면 여기가 상단 아닐까요?

    이우하
    1개월 전

    윗분 말도 일리는 있는데 수푸자 입지 대체할 단지가 팔달구에 흔치 않음. 실거주 만족도도 높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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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픈오소리
    1개월 전

    8.8억이면 24평 7.5억 실거래가랑 비교했을 때 30평이 가성비 구간인 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