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윤하형

수원아이파크시티7단지 10년차 관리 상태 정리해봤습니다

수원아이파크시티7단지 실거주 환경을 연식 중심으로 다시 뜯어봤습니다. 2016년 8월 입주하고 이제 10년 1개월 정도 지났더군요. 외관이나 조경은 관리가 꽤 잘되는 편으로 보입니다. 다만 1,500세대가 넘는 대단지라 수선충당금 적립이나 배관 상태가 슬슬 체크될 시점이죠. 보통 10년 넘어가면 내부 결로나 누수 이슈가 개별 세대마다 갈리는데, 여기는 아직 큰 잡음은 없는 것 같습니다. 단지 내부를 돌다 보면 연식 대비 주차장 컨디션도 나쁘지 않아 보이고요. 물론 밤늦게 들어오면 자리가 타이트할 수 있겠지만, 이건 어느 대단지나 비슷한 조건이라 봅니다. 결국 인프라가 완성된 구축의 편안함을 택하느냐, 아니면 슬슬 시작될 수리 비용을 감수하느냐의 문재인 것 같습니다. 실거주 목적이면 이 정도 관리 상태면 무난한 선택지로 보이네요. 구축 특유의 안정감이 좋다면 괜찮은 타이밍인데, 커뮤니티 노후화에 예민한 분이라면 판단이 다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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