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빠른개구리
1개월 전

수원아이파크시티2단지 49평 전세 갱신 고민되네요

수원아이파크시티2단지 대형 평수 전세 흐름이 묘합니다. 최근 49평 갱신 계약 찍힌 거 보니까 편차가 좀 있더라고요. 어떤 집은 5억 1,000만원에 도장 찍고, 하루 전에는 5억 7,000만원에도 계약이 됐음. 이게 6,000만원 차이인데 갱신권 사용 여부에 따라 갈린 건지 아니면 집 상태나 집주인 성향 차이인지 따져봐야 합니다. 지금 49평 매매 호가가 7.6억에서 10억까지 벌어져 있거든요. 전세가가 매매 하단선의 60~70% 선에서 버텨주느냐가 관건임. 1,135세대 대단지라 물량이 적은 편은 아닌데 주차도 세대당 1.51대로 넉넉해서 대형 수요는 꾸준하죠. 근데 5억 초반대 갱신가는 확실히 임차인한테 유리한 가격대입니다. 지금 이 가격이 바닥 다지기인지 아니면 기술적 반등인지가 중요함. 개인적으로는 2026년 7월 계약분들이 기준점이 될 것 같아요. 5억 중반 위로 전세가가 안착 못 하면 매매가도 힘 못 씁니다. 실거주 만족도는 높은 단지라 하방 경직성은 있어 보이는데... 제가 체크 못한 단지 내 대형 평수 급매 신호 있을까요? 전세 갱신 고민하시는 분들 분위기 좀 공유해 주심 감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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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기쁜여우
    1개월 전

    5억 초반이면 진짜 잘 잡으셨네. 요즘 권선동 대형 귀한데 부럽음.

  • 이솔예
    1개월 전

    호가랑 실거래 괴리 커질 때가 제일 조심해야 할 타이밍이죠. 저도 2단지 눈여겨보는데 5억 중반이 저항선 느낌임.

  • 서러운올빼미
    1개월 전

    주차 편한 게 진짜 큰 메리트라 대형은 수요 안 빠져요. 근데 갱신가랑 신규 계약가 차이 벌어지면 나중에 나갈 때 골치 아플 수도 있음. 집주인이랑 협의 잘해보는 게 상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