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순수한북극여우
1개월 전
센트라우스 33평 7.3억 거래가 준 시사점
직장 멀어지면 건강부터 나가는 체질이라... 무조건 직주근접만 보는데 센트라우스가 눈에 꽉 들어오네요. 이번에 33평 6층이 7억 3천 찍은 거 보셨나요? 이게 딱 1년 전 고점이랑 같은 수준인데, 바닥 5억 7천 찍고 드디어 전고점까지 다 올라왔네요. 사실 이 연식에 1,000세대 넘는 대단지 인프라 생각하면 이 가격이 맞나 싶으면서도, 수원역 접근성 따지면 납득이 가기도 하고요. 호가 보니까 평균 7억 초반대로 형성되어 있던데, 여기서 더 튈지 아님 전고점 저항 맞고 횡보할지가 관건인 듯합니다. 저는 출퇴근 시간 10분이라도 아끼는 게 남는 거라 이 정도면 충분히 메리트 있다고 보거든요. 근데 지금 이 가격에 진입하는 게 상투 잡는 건지 좀 고민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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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2개
- 조그만강아지1개월 전
수원역 도보권에 이 정도 대단지 흔치 않죠. 직장 가깝다면 7억 초반은 아직 괜찮은 구간이라 봅니다.
- 다정한오리1개월 전
에이... 아무리 그래도 2005년식 구축인데 7억 넘기는 건 좀 과한 거 아님? 차라리 신축급으로 눈 돌리는 게 나을지도요.
김다형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는 있는데 실거주 만족도는 여기가 훨씬 높아요. 주차는 좀 빡세도 동선이나 상권은 확실히 편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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