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황정정

센트라우스 33평 7억 거래 전고점 턱밑까지 왔네요

예전 서둔동 분위기 생각하면 지금 가격대는 자리를 잡은 모양인데, 이번 달 말에 센트라우스 33평 12층이 7억에 거래된 거 보니까 전고점 근처까지 붙었어요. 올해 7월 찍었던 최고가 7억 3,000만원이랑 비교하면 4% 정도 차이인데, 하락분 거의 다 회복하고 이제 횡보 내지는 전고점 돌파를 시도하는 위치로 보입니다.. 입주 20년 넘은 곳이라 리모델링 비용 생각하면 지금 7억 선이 매수 적정가인지 고민되긴 하네요. 단지 규모가 1,000세대 넘어서 거래는 꾸준한데 실거주 만족도가 가격을 계속 받쳐줄지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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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노라배

    7월 고점이랑 3천 차이면 사실상 다 올라온 거 아닌가요

  • 친절한스라소니

    서둔동 대단지라 수요는 있겠지만 연식 생각하면 7억 중반 뚫기는 시간이 좀 걸릴 듯싶어요. 차라리 수리 잘 된 집 아니면 갈아타기 비용이 더 들 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