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씩씩한나비
1개월 전

센트라우스 25평 6.1억 거래, 지금 진입해도 괜찮을까요?

수원역 인근 서둔동 센트라우스 시세가 심상치 않네요. 7월 말에 25평형이 6억 1,000만원에 실거래가 찍혔더라고요. 열흘 전쯤 6.2억 거래도 있었던 걸 보면, 이제 6억 초반선은 확실히 다지는 모양새입니다. 물론 33평이 6.5억 수준이라 평형 간 가격 차이가 너무 붙어버린 건 아닌가 싶긴 합니다. 보통은 평수 차이에 따른 갭이 더 벌어져야 정상인데, 지금은 소형 평수 선호도가 워낙 강해서 일시적으로 붙어 있는 걸수도 있거든요. 2005년식이라 연식은 좀 됐지만 1,000세대 넘는 대단지라 관리는 잘 되는 편이고요. 다만 세대당 주차 대수가 1대 수준이라 늦은 시간 주차 스트레스는 감안해야 할 리스크죠. 저는 이번 6.1억 거래가 단순히 일회성 고점이 아니라 바닥을 다지는 신호라고 봅니다. 수원역세권 인프라를 생각하면 실거주를 겸한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되 것 같아요. 단기적으로 큰 폭등을 기대하기보다는, 하방 경직성을 확인하면서 천천히 우상향하는 흐름을 지켜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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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친절한바다거북
    1개월 전

    여긴 수원역 도보권이라는 게 진짜 깡패죠. 연식 좀 있어도 실거주 만족도는 높음

  • 김오경
    1개월 전

    25평이 6.1억인데 33평이 6.5억이면... 저라면 무조건 33평으로 갑니다. 4천 차이면 평수 넓히는 게 이득이죠.

  • 바람직스러운바다거북
    1개월 전

    주차 1.02대면 밤에 이중주차 각오해야 됩니다. 애 키우는 집은 퇴근할 때마다 스트레스 좀 받을걸요?

    천천히뚜벅뚜벅
    1개월 전

    실거주중인데 주차가 널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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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나한
    1개월 전

    6억 초반이면 아직 메리트 있다고 봐요. 요즘 워낙 신축 분양가가 높아서 구축 대단지가 오히려 대안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