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김준다
1개월 전

센트라우스 1000세대 넘는 규모에서 오는 실거주 밀도와 동선 느낌

직장이 수원역 인근이라 직주근접 따지다 여기로 정했네요. 출근길에 역까지 가는 루틴이 제일 중요해서요. 단지 규모가 1,094세대라 그런지 첫인상부터 꽤 묵직합니다. 천 세대 넘어가니 확실히 단지 안이 정돈된 느낌이 들어요. 동 수가 적당해서 그런지 단지 내 이동 거리도 나쁘지 않고요. 제 동선 기준으로는 엘리베이터 대기도 생각보다 무난한 편입니다. 2005년식이라 요즘 신축처럼 커뮤니티가 화려하진 않죠. 그래도 이 정도 세대수면 기본적인 관리는 잘 되는 것 같습니다. 주차는 1.02대라 밤늦게 오면 자리가 빡빡할 수도 있겠더라고요. 실용적인 면 따지는 제 입장에서는 이 정도 규모가 딱 적당합니다. 너무 크면 단지 빠져나가는 것도 일인데 여긴 밸런스가 맞아요. 가성비랑 직주근접 생각하면 꽤 괜찮은 선택지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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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명랑한까치
    1개월 전

    천 세대면 관리비 엔분의 일 하기 딱 좋죠. 저도 거기 사는데 주차는 좀 일찍 오셔야 돼요.

  • 김건승
    1개월 전

    저도 직장 때문에 여기 보는데 동간 거리는 어떤가요?

  • 김민도
    1개월 전

    1.02대면 사실 퇴근 늦는 직장인한테는 고역일 수도 있습니다. 밤 11시 넘어서 들어오면 이중주차 각오해야 하거든요. 대단지라 단지 내 산책은 좋지만 주차 스트레스는 개인차가 클 듯합니다. 차 안 쓰시는 분들한테는 최고의 입지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