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제 개편이 부추길 화서역 영통 대장주 쏠림
방금 뜬 세제 개편 수정안 보니까 결국 1주택자들 세 부담 덜어주는 쪽으로 가닥이 잡히네요. 수십 년 이 시장 겪어봤지만, 세제 혜택이 상급지 실거주에 집중되면 시장은 항상 '확실한 놈' 하나로 쏠렸습니다. 지금 수원 대장주들 움직임이 딱 그 전조현상으로 보여요. 화서역 파크푸르지오 25평이 12.7억 실거래 찍었다는 소문 돌더니 결국 대장주들 몸값이 천정부지입니다. 이런 신축 쏠림은 결국 지역 내 양극화를 더 심화시킬 수밖에 없거든요. 실제로 영통자이센트럴파크 34평이 14억까지 찍으면서 구축과의 격차를 벌리고 있잖아요. 데이터만 봐도 영통 신축이랑 구축 갭이 10억까지 벌어졌는데, 이건 과거 상승기 때보다 훨씬 가파른 속도입니다. 세금 혜택까지 상급지 1주택에 몰아주니 누가 애매한 구축 여러 채 들고 있겠습니까? 결국 영통 선도지구 지정되는 곳들이나 화서역 대장주로의 쏠림은 이제 막을 수 없는 흐름이 될 겁니다. 어설픈 분산보다는 확실한 입지 한 채에 집중하는 결단이 자산을 지키는 유일한 길이 될 것 같네요. 저도 이번 개편안 보면서 보유 매물들 싹 정리하고 상급지 압축으로 방향 잡았습니다.
댓글2개
- 양배오1개월 전
장특공 실거주 요건 수정되는 거 보고 저도 갈아타기 각 보고 있습니다. 화파푸 12.7억이면 이제 수원도 예전의 수원이 아니네요.
- 붉은강아지1개월 전
격차가 10억이나 나는데 상급지 이동이 말처럼 쉽나요. 세금 깎아줘도 현금 없으면 구축에 갇히는 건 매한가지라 봅니다.
성실한표범1개월 전위에 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대출 규제랑 별개로 세제 혜택은 결국 똘똘한 한 채 수요를 더 견고하게 만들 겁니다. 시장은 늘 돈 있는 사람들 움직임 따라갔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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