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무서운말
삼전 성과급으로 영통2구역 선점, 신매탄역 호재보다 실익이 클까요?
삼성전자 DS 부문 성과급 이야기가 들리니 수원 쪽 단지들도 다시 눈에 들어오네.. 보통 삼전 대출이 활용 가능한 10억에서 15억 사이 단지들이 움직임이 빠른 편인데, 이번 성과급이 실제 매수세로 이어질지 궁금해지는 시점인데, 매탄동 쪽은 최근 신매탄사거리역 신설 제안이 나오면서 기대감이 좀 섞이는 듯합니다 특히 영통2구역 같은 재건축 단지들은 이런 교통 호재가 붙으면 가치가 확 달라질 텐데, 아직은 계획 단계라 실현 가능성을 두고는 의견이 꽤 갈리던데요. 오히려 실거래를 보면 망포동 엘지동수원자이 24평이 7억 4,500만 원까지 찍었습니다.. 호재만 바라보는 것보다 이렇게 신고가가 나오는 기존 단지들 흐름이 더 무섭게 느껴지기도 하네요 대출 실행이 가능한 선에서 확실한 입지를 잡는 게 나을지 판단이 필요해 보입니다 불확실한 역 신설을 기다리며 청약에 매달리는 것보다 영통2구역처럼 입지가 검증된 곳을 성과급 자금으로 선점하는 게 기회비용 면에서는 유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만 재건축은 추가 분담금 같은 변수가 있어서 자금 계획을 어디까지 타이트하게 잡아야 할지 그게 가장 큰 고민으로 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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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예수
성과급 자금에 삼전 대출까지 더하면 영통2구역 같은 곳은 메리트가 있어 보입니다. 다만 신매탄사거리역은 아직 확정 전이라 철도 호재만 보고 들어가기엔 시간 싸움이 될 수도 있겠네요. 오히려 신고가 쓰고 있는 망포 쪽 기축들 보면 실거주 가치가 먼저 반영되는 느낌이라 저라면 입지 확실한 재건축 쪽을 더 무게 있게 볼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