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아름다운두더지
1개월 전

삼성,태영 8.1억 거래 터졌는데 지금 추격 매수 타이밍일까

누가 좀 결정해줬으면 싶을 정도로 시장이 묘하네요. 영통 삼성,태영 33평이 결국 8억 1,000만원을 찍었습니다. 8월 24일에 5층 물건이 거래됐는데 이게 1년래 최고가더군요.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4억 8,000만원 거래가 있었던 단지임. 지금 이 가격이 유지 가능한지 분석해봐야 합니다. 사실 외부 충격도 없는데 가격이 튀어 오르는 건 에너지가 모였다는 뜻이죠. 근데 1년 전 저점 생각하면 지금 진입이 맞나 싶기도 함. 매도자들은 이미 호가를 더 올리는 분위기입니다. 현재 33평 호가 평균이 8.6억 선까지 올라와 있거든요. 9억 부르는 매물도 보이는데 이건 확실히 매수자 입장에선 부담입니다. 시세가 횡보하다가 갑자기 고점을 뚫으면 추격 매수가 붙기 마련이죠. 하지만 지금 영통동 분위기가 그만큼 뒷받침되는지 냉정해질 필요가 있음. 실거주라면 몰라도 투자로선 타이밍이 좀 애매해졌습니다. 진짜 그래요. 나도 처음에는 이 가격이 금방 꺾일 줄 알았어. 그런데 8억 선이 지지선으로 굳어지는 걸 보니 판이 바뀐 것 같기도... 결국 지금 누가 팔고 누가 사는지 수싸움이 치열한 시점입니다. 결론은 지금 8억 초반 잡는 건 리스크가 좀 있다고 봅니다. 호가가 9억까지 벌어진 상태라 눌림목을 기다리는 게 상책일 듯. 괜히 고점에서 설거지 담당하기엔 내 돈이 너무 아깝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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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더운원숭이
    1개월 전

    결국 8억 선 뚫었음. 작년 저점 잡은 사람이 승자네.

  • 무서운고니
    1개월 전

    호가 9억은 좀 선 넘은 거 아닌가요. 영통 입지가 좋다지만 속도가 너무 빠름.

    박린오
    1개월 전

    이분 말이 맞아요. 지금 분위기에 휩쓸려서 고점 잡으면 고생합니다. 좀 더 지켜보시는 게 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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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란생쥐
    1개월 전

    실거주 한 채는 타이밍 보는 거 아니라고 배웠습니다. 어차피 우상향임.

  • 강별인
    1개월 전

    8.1억이 5층인데 로얄층이면 8.5억도 우습겠네요. 삼성,태영은 전세 수요가 탄탄해서 하방 경직성은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