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꼼꼼한오리

살구골동아 10.7억 신고가와 증여세 고민

영통구가 경기도 상승률 1위를 찍었다는 소식 듣고 바로 실거래가부터 확인해 봤습니다 살구골동아 38평이 10월 27일에 10억 7,000만 원 신고가를 썼네요. 불과 나흘 전보다 1억 넘게 뛴 걸 보니 매수세가 붙은 것 같습니다. 단기에 값이 너무 오르다 보니 이번 거래가 증여 아니냐는 말도 나오더군요. 서울 상급지에서 밀려난 분들이 키맞추기 하러 온다는 분석도 많고요 부모님께 1억 받으면 세금이 500만 원이라는데 차용증 쓸 때 실제 이자 기록이 없으면 위험합니다. 영통처럼 눈에 띄는 지역은 나중에 소명할 때 증빙이 없으면 곤란해지거든요 상승장 초입에 내 집 마련하려면 자금 계획부터 정석대로 세워야겠습니다. 세금 아끼려다 리스크 키우지 말고 증빙부터 꼼꼼히 챙기는 게 안전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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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박승용

    1억 받으면 500만 원 세금 내는 게 속 편할 수도 있어요. 차용증 썼다가 이자 송금 기록 꼬이면 나중에 가산세까지 붙어서 더 골치 아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