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아름다운바다거북
1개월 전

불확실한 청약보다 화서역세권 구축 선점이 실익 큼

짧게 한마디만 하면 화서역 근처는 이제 예전의 그 동네가 아니더라고요. 복합환승센터 들어오고 신분당선까지 개통되면 입지 가치가 정말 무섭게 올라갈 것 같아요. 새 아파트 분양 기다리는 분들도 많으시던데 요즘 가점도 높고 경쟁이 워낙 치열하잖아요? 이런 불확실한 청약에만 매달리기보다는 이미 호재가 눈앞에 보이는 구축을 선점하는 게 오히려 현명한 선택일 수 있겠더라고요. 특히 꽃뫼노을마을 풍림 같은 곳은 화서역까지 걸어서 7~10분이면 충분하거든요. 송림초 학군도 끼고 있고 서호천 산책로가 바로 옆이라 아이 키우면서 살기에도 참 좋음. 반면에 인프라 좋아 보이는 화서역 우방센트럴파크는 역까지 거리가 꽤 있어서 마을버스를 타야 해요. 교통 호재를 온전히 누리기에는 확실히 역세권 구축인 풍림이나 신동아 쪽이 나중에 시세 반영되는 폭이 다를 거예요. 자금 여유가 아주 넉넉해서 대장이 될 신축을 노리는 게 아니라면 실거주 만족도랑 투자 가치 다 잡을 수 있는 역세권 구축 매수가 지금은 가장 실속 있는 선택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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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기다란고래
    1개월 전

    어머, 저도 풍림 쪽 눈여겨보고 있었는데! 송림초 학군이 엄마들 사이에서 평이 꽤 괜찮더라고요. ㅎㅎ

  • 매운흰곰
    1개월 전

    북수원자이렉스비아 33평이 이번에 10억 찍었잖아요. 그거 보면 화서역세권 구축들도 앞으로 더 탄력받을 것 같아요.

    고마운말
    1개월 전

    윗분 말씀 공감해요. 자이렉스비아 10억 찍은 거 보니까 화서역세권 입지가 확실히 재평가받는 분위기긴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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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친여우
    1개월 전

    근데 풍림은 연식이 좀 있어서 수리비 생각하면 고민되긴 함. 신축 분양받는 게 몸은 편할 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