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외로운고양이

분당 20억 클럽과 광교 대장의 거리

분당 주요 단지들이 20억 클럽에 안착했다는 소식을 보니 상급지 가격 저항선이 무너진 느낌이네요 수원 대장주인 광교중흥에스클래스도 이런 흐름을 타고 시세 동조화가 일어날지 눈여겨보게 됩니다 7년차인 광교중흥에스클래스는 호수 조망권이나 신축급 상품성 덕분에 광교 시세를 단단하게 견인하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 인근의 자연앤힐스테이트는 어느덧 14년차를 맞이하면서 기축으로서 가격 방어력을 시험받는 느낌입니다 광교 내 구축 연식이 쌓이면서 투자 수요 일부는 영통구 3년차 신축인 영흥숲푸르지오파크비엔 쪽으로 분산되는 추세로 보이고요 이런 흐름이 수원의 전반적인 시세 상향 평준화를 유도하는 분위기라 분당과의 격차를 얼마나 좁힐지 궁금해집니다. 갈아타기 수요자 입장에서는 연식에 따른 감가와 입지적 희소성을 두고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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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우스운밍크

    광교 중흥이 분당 웬만한 단지들 턱밑까지 쫓아온 건 맞죠. 근데 14년차 들어가는 단지들은 신축이랑 갭이 벌어질지 유지될지 그게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