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반가운흰곰
1개월 전

분당 매도보다 수원 리모델링 이주 수요 선점이 실익임

분당 아파트 매도하고 수원으로 넘어가는 게 맞는지 수치로 따져봤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분당은 무조건 홀딩입니다. 가족들 근거리 거주 때문에 영통이나 화서역 쪽 보시는 분들 많으시죠? 저도 부모님 모시는 문제로 자금 계획 다시 짜봤는데 전략을 수정했습니다. · 영통 리모델링 이주 수요 체크 망포역 인근이랑 신나무실 5단지 민영이 각각 올해 12월이랑 내년 1월에 이주하더군요. 이 물량들이 쏟아져 나오면 인근 전세랑 매매가 하방 지지는 확실해 보입니다. 실제로 거산 31평이 3.4억 수준에서 버티는 거 보면 바닥은 다진 느낌이에요. · 화서역세권 헤쳐모여 현상 신분당선이랑 복합환승센터 호재 있는 화서역 인근이 확실히 뜨겁습니다. 신동아나 진흥아파트처럼 1번 출구 붙은 곳들은 젊은 층 매수세가 상당하네요. 부모님은 구축 대형 평수 드리고 본인들은 역세권 소형 잡는 '헤쳐모여'가 대세긴 합니다. · 자산 배분 합리성 검토 수원한일타운 33평 호가가 6.7억이고 수원SK스카이뷰 35평이 9.2억 정도 하죠. 분당 팔아서 수원 두 채 잡는 것보다 분당은 깔고 앉는 게 5년 뒤에 웃는 길입니다. 수원 핵심지는 증여나 차용 활용해서 소형 평수 위주로 선점하는 게 베스트예요. 결국 분당이라는 우량주는 쥐고 가야 합니다. 수원 이주 수요나 호재는 부모님 근거리 거주용으로만 활용하는 게 자산 방어에 유리해요. 지금 타이밍에 분당 던지는 건 나중에 후회할 확률 99%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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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우직한족제비
    1개월 전

    분당은 파는 거 아닙니다. 나중에 재건축되면 과천 이상 갈 곳인데 지금 수원으로 갈아타는 건 자산 하향 지원이죠.

    김정하
    1개월 전

    윗분 말씀대로 분당 홀딩이 정석이죠. 근데 증여세랑 취득세 따져보면 자녀 명의로 수원 소형 잡는 게 세후 수익률은 더 나을 수도 있어요. 저도 한일타운이랑 스카이뷰 저울질 중인데 역시 신축급이 전세 놓기는 편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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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건윤
    1개월 전

    망포역 쪽 리모 이주 시작되면 영통 구축들도 한 번 들썩일 텐데... 부모님 집 해드리는 거면 지금이 그나마 막차 타는 타이밍 같긴 해요. 신나무실 5단지 분담금 확정되는 거 보고 움직이셔도 안 늦을 듯합니다.

  • 안린유
    1개월 전

    수원한일타운 5,000세대 넘는 대단지라 관리비나 인프라는 압도적이긴 함. 근데 분당이랑 비교는 좀 급이 안 맞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