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알맞은북극여우
1개월 전

북수원자이렉스비아 판교 출퇴근 직접 겪어보니 체감 확 다름

북수원자이렉스비아 판교 출퇴근 진짜 할만할까요? 직접 9100번 타보니 배차 10분이라 뛰지 않아도 돼서 숨통이 좀 트이더군요. 대단지라 밤길도 안심일지 걱정했는데 실제론 어떤지 궁금하시죠? 2,607세대라 밤늦게 야근하고 와도 동네가 환해서 안도감이 듭니다. 막차 놓칠까 봐 조마조마하며 택시비 날리던 예전 생각하면 지금은 정말 천국이에요. 실거주 만족도는 가격 대비 괜찮은 편인가요? 24평 평균 8.06억 원대에 이 정도 커뮤니티면 제 기준엔 꽤 실용적이라 봅니다. 사우나랑 피트니스 시설은 퇴근 후 피로 풀기에 딱이라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다만 259명이 참여한 등기 지연 소송 건은 빨리 해결됐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주차도 세대당 1.4대라 밤에 자리가 아예 없진 않겠지만 개인차는 있을 것 같아요. 정작 교통이 너무 좋아져서 버스 정류장까지 걷는 시간이 줄어드니까 살이 자꾸 찌는 게 유일한 단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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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외로운하마
    1개월 전

    9100번 버스 하나로 게임 끝입니다. 판교 직장인들한테는 이만한 입지 찾기 힘들죠.

  • 올바른낙타
    1개월 전

    24평 8억 선이면 가성비는 확실히 챙긴 듯요. 근데 등기 문제는 조합원 말고 일반 분양자들도 다 엮인 건가요? 그건 좀 찝찝하네.

  • 박욱주
    1개월 전

    대단지라 좋긴 한데... 주차장 쓰레기 투기나 흡연 문제는 좀 심각해 보이더라고요. 관리실에서 더 강하게 통제해야 할 것 같아요. 민도 관리가 안 되면 커뮤니티 시설 아무리 좋아봐야 소용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