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곽예은

병점 10억 돌파와 수원 신고가, 공급 물량 걱정 안 해도 될까요?

이번 달 경기도 분양 물량이 정말 어마어마하네요. 거의 전국 물량의 절반 수준이라길래 공급 과잉으로 집값이 좀 꺾이지 않을까 내심 기대하며 지켜보는 중입니다 그런데 현장 분위기는 제 예상과는 영 딴판으로 흘러가는 것 같아 당황스러워요 인접한 병점역 아이파크캐슬 전용 85㎡가 10억 3,000만 원에 신고가를 찍었다는 소식 듣고 정말 깜짝 놀랐거든요. 이런 열기가 수원 핵심지까지 그대로 이어지는 분위기라 더 초조해집니다 망포동 e편한세상영통2차 1단지 18평이 최근 6억 9,500만 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새로 썼다는 데이터 보고 이번엔 진짜 결정을 내려야 하나 싶네요 실제로 영흥숲푸르지오파크비엔 10.9억 매물이나 광교e편한세상2차 13억짜리들이 포털에서 하나둘 사라지는 걸 보니 대기 수요가 정말 탄탄하구나 싶습니다. 그러다 보니 공급 물량이 쏟아져도 입지 좋은 신축 단지들은 매물 잠김 현상까지 보이니 가격이 쉽게 밀릴 것 같지 않아 보여요 그래서인지 물량 폭탄 우려보다는 핵심지 신축의 실거래가 상승세가 더 무겁게 다가오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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