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엄청난산양
병점 아캐 10억 돌파가 한일타운 시세에 줄 영향
와, 병점역 아이파크캐슬이 진짜 10억을 넘겼네요 이게 단순히 병점만의 일이 아닌 게, 수원은 보통 삼성전자 대출 나오는 10억에서 15억 사이 단지들이 기준점이 되잖아요. 병점 대장이 이 가격대에 안착하면서 수원 남부권이나 인접한 대단지들 시세 하방을 강하게 밀어 올리는 느낌입니다. 실제로 북수원 쪽 한일타운 같은 곳들 보면 지금 33평 평균 호가가 6.9억 수준이거든요. 5,282세대라는 어마어마한 규모에 비해 병점 신축이랑 가격 차가 이렇게 벌어지는 게 맞나 싶을 정도네요. 물론 여기는 27년 넘은 연식 때문인지 20년 전이랑 비교해도 시세 상승이 너무 더디다는 목소리가 많긴 합니다. 그래도 단지 바로 앞에 신분당선이랑 인동선 공사가 진행 중이라 교통 환경은 완전히 달라질 준비를 하고 있네요 병점의 10억 돌파는 입지랑 인프라가 이미 갖춰진 수원 내 기성 대단지들로 매수세가 옮겨가는 신호탄이 되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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