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꼼꼼한오리
병점역 아이파크캐슬 10억 돌파, 반도체 벨트가 서남권 판도 바꿀까
병점역 아이파크캐슬 전용 85㎡가 10억 3,000만 원에 거래되며 화성과 수원의 가격 지도를 새로 그리는 분위기입니다. 서울 서남권 재건축에 쏠렸던 시선이 이제는 실질적인 일자리 배후인 경기 남부 반도체 라인의 가치로 옮겨가는 흐름이 읽힙니다 그러다 보니 이런 신고가는 주변 단지들의 가격 지지선이 워낙 탄탄하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 망포동 그대가프리미어 31평이 최근 12억 500만 원에 실거래되었습니다. · 영통아이파크캐슬 3단지 18평 소형조차 이달 초 8억 9,000만 원을 찍으며 하방을 받치고 있습니다. 광교e편한세상 2차 33평 13억 매물이 거래된 것으로 보이는 상황을 보면 상급지 수요가 아래로 밀려 내려오는 속도가 예상보다 빠릅니다. 그래서인지 이제 반도체 벨트는 서울의 위성 도시가 아니라 독자적인 경제 생태계를 갖춘 주거축으로 부상했다는 느낌이 듭니다 병점역 인근에 5억 대 로또 분양이 예정되어 있는데, 기존 단지와 가격 차이가 두 배나 벌어지면서 시장에 주는 충격이 상당할 듯합니다 그나저나 10억 클럽 가입이 생각보다 너무 빨라서... 이 흐름이 서남권 재건축보다 파급력이 더 클지 지켜볼 일입니다..
1
댓글1개
1개
- 슬픈뱀
병아캐 10억은 정말 상징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