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꼼꼼한오리
병점·영통 신고가 속출에 토허제 지정 가능성 따져보니
오늘 수원 권선구 쪽 상승률 보니까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검토 기사가 나올 법도 하네요. 기존에 기흥구가 6%대 상승으로 묶였던 사례를 생각하면 지금 분위기는 무게감이 다릅니다. 최근 병점역 아이파크캐슬 34평이 10억 3,000만원에 거래되면서 병점권 시세를 새로 썼던데요. 망포동 e편한세상영통2차 1단지 18평도 이달 초에 6억 9,500만원 신고가를 찍었습니다. 이런 외곽 단지들의 급등은 상급지와의 격차를 줄이는 신호라 규제 당국이 예의주시할 수밖에 없어 보여요. 특히 병점역 인근에 5억원대 분양가로 예상되는 물량들이 대기 중이라는 점도 변수입니다 소위 로또 분양 기대감이 커지면 투기 수요 유입 명분을 줄 수 있어서 토허제 지정의 직접적인 트리거가 될 위험이 있거든요. 단기 과열이 뚜렷한 병점과 영통 일대는 정부의 풍선효과 차단 타겟이 될 가능성이 꽤 높아 보입니다. 실거주로 접근하시는 분들은 지정 이후의 거래 절벽 리스크를 미리 따져보시는 게 좋을 듯싶어요. 이 동네 오래 사신 분들이 보시기에 제가 놓친 게 있는지 한 수 배우고 싶습니다 당장 입주가 급한 분이냐 아니면 조금 더 지켜볼 여유가 있느냐에 따라 판단이 갈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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