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김규정
1개월 전
벽적골8단지주공 24평 5.4억 실거래로 본 시세 흐름
영통에서만 수십 년 산 토박이로서 이번 거래는 좀 의미가 있어 보여서 정리해 봤음. 벽적골8단지주공 24평 18층이 지난 8월 24일에 5.4억을 찍었더라고. 이게 단순히 비싸게 팔린 게 아니라, 최근 1년 동안 터진 80여 건의 거래 중에서 가장 높은 가격이라는 게 핵심임. 솔직히 이 동네 옛날 생각하면 상전벽해인데, 드디어 전고점 근처까지 시세가 붙어주는 모양새라 나도 좀 놀랐음. 지금 24평 호가 보니까 평균 5.3억대고 높은 건 6억까지도 부르던데, 실거래가 5.4억에서 받쳐주니까 집주인들 기대감이 확실히 올라간 것 같아. 물론 1,548세대나 되는 대단지라 물량이 많아서 확 치고 나가긴 어렵겠지만, 바닥 3.6억 찍던 때랑 비교하면 이제는 확실히 우상향 궤도에 올라탔다고 봄. 여기 처음 오시는 분들이 주차 공간 보고 좀 당황하시긴 하던데, 그래도 영통 인프라랑 입지 생각하면 이만한 동네 없다는 거 살아본 사람은 다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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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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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훈하1개월 전
오랫동안 지켜본 단지인데 드디어 앞자리가 탄탄해지는 느낌이네요. 8단지가 영통 내에서도 입지는 빠지지 않죠.
- 오현규1개월 전
5.4억이면 직전 고점 거의 다 온 거 아닌가요? 지금 호가는 6억까지 나오던데 솔직히 그 가격에 들어가긴 좀 부담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