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김도윤
1개월 전

벽적골8단지주공 리모델링 승인 났으니 실거주 버티기 들어감

직장까지 지하철 한 번에 가는 게 커서 여기 잡았는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요. 리모델링 사업계획 승인 났다는 소식 들으니까 확실히 분위기가 좀 달라진 거 같습니다. 근데 여기서 걸리는 게 이주까지 남은 시간 동안 주차난이나 노후도를 얼마나 더 버텨야 하냐는 거죠. 1,548세대 대단지라 주차 0.81대인 게 퇴근 늦을 때마다 진짜 쥐약이긴 하거든요. 한 발 더 들어가면 2025년 3월에 단계 하나 넘었으니 이제부터가 진짜 속도 싸움일 텐데 24평 평균 5.3억대 유지하는 거 보면서 실거주자들이 꽤 끈기 있게 기다리는 느낌도 듭니다. 결국 직주근접 메리트 생각하면 지금 이 타이밍에 나가는 건 손해라는 계산이 서네요. 전세 2.8억 수준이라 나중에 분담금 생각해도 이만한 입지 수원에서 다시 찾기 힘드니까요. 실제로 가보면 영통역 가깝고 생활권은 워낙 탄탄해서 몸테크 할 가치는 충분해 보입니다. 사업계획 승인까지 온 거 보면 큰 고비는 넘긴 셈이니 전 그냥 완공까지 쭉 가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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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힘찬사자
    1개월 전

    8단지는 영통 대장격이라 리모델링만 되면 가격 점프 장난 아닐 텐데 부럽습니다.

  • 좋은밍크
    1개월 전

    직장 가까운 게 최고죠. 저도 출퇴근 30분 컷 하려고 여기 보고 있는데 주차가 좀 걸리긴 하네요.

  • 굳은고니
    1개월 전

    승인 단계면 이제 시공사하고 조율할 거 많을 텐데 조합원들이 똘똘 뭉쳐서 빨리 추진하는 게 돈 버는 길임. 어차피 구축은 버티는 사람이 이기는 거 아시죠?

  • 고별한
    1개월 전

    지금 가격대면 가성비는 확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