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게으른물총새
1개월 전

벽적골8단지두산,우성,한신 이주 시작인데 지금 진입해도 괜찮을까요

그냥 지나가다 봤는데 벽적골8단지두산,우성,한신 리모델링 드디어 이주 단계네요. 예전엔 영통에서 여길 갈까 말까 망설이기만 했거든요. 근데 벌써 전체 8단계 중에 6단계까지 왔다는 게 참 안 믿겨요. 솔직히 1,842세대나 되는 대단지가 펜스 치고 이주 시작하면 동네가 한동안은 썰렁하겠죠. 거주자 분들은 짐 싸고 나가는 게 보통 일이 아닐 텐데, 그래도 새 집 된다는 설렘에 다들 버티시는 거겠죠? 호가 흐름 보면 확실히 속도가 붙으면서 진입 조건이 더 깐깐해진 느낌이에요. 지금 들어가서 이 긴 공사 기간을 몸테크로 견디는 게 맞나 싶기도 하고, 아니면 이번이 진짜 마지막 기회인가 싶어 마음이 자꾸 조급해지네요. 비슷한 고민 하시는 40대 분들이랑 얘기 좀 나누고 싶어요. 결국 새 아파트 프리미엄을 믿고 긴 시간을 인내하느냐, 아니면 이주비 대출 감당하며 몸테크를 피하느냐의 문제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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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장승원
    1개월 전

    이주 단계면 이미 버스는 반쯤 떠난 거 아닐까요? 분담금 확정되는 거 보고 움직여도 늦지 않을 텐데 저는 좀 조심스럽네요.

    유빈희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리모델링은 속도가 생명이라 이 정도 온 거면 거의 다 온 거죠. 8단지 정도 입지면 몸테크 할 가치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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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규영
    1개월 전

    요즘 영통 구축들 들썩이는 거 보면 여기가 대장 노릇 할 것 같긴 해요. 호가 더 오르기 전에 잡아야 하나 저도 맨날 앱만 들여다봅니다. 한숨만 나오네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