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박찬우
1개월 전

벽적골8단지두산,우성,한신 대단지 규모가 주는 실거주 장단점 정리

제가 수원 영통 쪽은 예전부터 참 눈여겨봤던 동네인데요. 망포역세권에 있는 벽적골8단지두산,우성,한신 아파트 말입니다. 여기가 1,840세대가 넘는 대단지라 그런지 확실히 규모에서 오는 묵직함이 있더군요. 제가 투자하면서 느낀 건데, 세대수가 많으면 관비도 n분의 1이라 유리하죠. 근데 여긴 97년도 입주라 벌써 연식이 꽤 됐음에도 단지 관리는 잘되는 편이더라고요. 아무래도 대단지라 단지 내 이동 거리가 좀 있지만 그만큼 조경 공간은 나오죠. 다만 엘리베이터 대기나 이런 밀도 부분은 직접 겪어봐야 아는 영역입니다. 주차 대수가 세대당 0.5대 수준으로 알고 있는데, 구축 대단지의 숙명 같은 거죠. 그래도 리모델링 추진하면서 주차장을 지하 4층까지 넓힌다는 계획이 있더군요. 결국 구축 대단지는 이런 불편함을 입지랑 인프라로 상쇄하며 버티는 겁니다. 리모델링으로 1.4대까지 주차 확보되면 가치는 또 한 번 점프하겠지 싶네요. 본인이 주차 스트레스에 얼마나 예민한지 따져보고 결정하시면 후회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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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김호재
    1개월 전

    1,800세대 넘으면 확실히 단지 안에서 산책하기는 좋더라고요.

  • 김수아
    1개월 전

    주차 0.5대면 밤마다 전쟁일 텐데 리모델링 확정 전까진 고생 좀 하실 듯...

    고운벌새
    1개월 전

    윗분 말씀대로 주차가 좀 빡세긴 해요. 그래도 망포역 가깝고 영통 학원가 인프라 생각하면 이만한 가성비 구축도 드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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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으른꽃게
    1개월 전

    저는 관리비 저렴한 게 제일 큰 장점이라고 봅니다. 구축은 수리비도 생각해야 하는데 관리비라도 아껴야죠.

  • 김빈라
    1개월 전

    여기 살고 있는데 층간소음은 이웃 복불복이 심해요. 벽식 구조라 어쩔 수 없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