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적골8단지두산우성한신 이주 단계면 이제 버티기 승리죠
예전에 영통 구축들 리모델링한다 만다 말 많을 때 긴가민가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24평형 매물 보고 고민하다가 놓쳤던 게 지금 생각해도 참 아쉽습니다. 드디어 벽적골8단지두산,우성,한신이 리모델링 8단계 중 6번째인 이주 단계까지 왔거든요. 최근에 권리변동확정 총회도 무사히 통과했다는 소식 듣고 역시 될 놈은 된다 싶었습니다. 현재 실거래가 2026년 2월 기준으로 5.4억에서 5.45억 정도 찍히고 있더라고요. 평균 분담금이 3.78억 원 수준이라는데, 이건 사실 새 아파트 받는 비용치고는 합리적이라 봅니다. 물론 이주 시기가 미확정이라 지연될 변수도 있겠지만, 지금 HUG 보증 심사 들어간 단계면 사실상 9부 능선은 넘었다고 봐야죠. 실거주하시는 분들은 이제 어디로 잠깐 옮길지 행복한 고민 하실 타이밍인 것 같아요. 지금 가격에 분담금 더해도 영통 신축 대단지 프리미엄 생각하면 여전히 기회입니다. 앞으로 이주 시작되고 펜스 치기 시작하면 이 가격엔 절대 못 잡거든요. 결국 우상향할 입지라 믿고 끝까지 보유하는 분들이 진정한 승리자라고 확신합니다. 조금 더 기다리면 영통의 랜드마크로 변해있을 모습이 벌써부터 그려지네요. 리스크 따지다가 기회 놓치지 말고 지금은 추진력을 믿고 가야 할 때임이 분명함.
댓글2개
- 작은흰곰1개월 전
분담금 3.7억이 합리적이라니... 요즘 공사비 오르는 거 보면 나중에 추가 분담금 폭탄 맞을까 봐 무서워서 전 못 들어갈 듯요.
- 가엾은코알라1개월 전
역시 영통 대장답게 속도 시원시원하네요! 저도 그때 잡았어야 했는데... 지금이라도 올라타야 하나 진심 고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