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외로운고양이

매탄 위브 84 vs 매교 펠루 59, 3년 뒤 매도라면 어디가 나을까요?

3년 뒤에 이사를 나가야 하는 상황인데 이번 세제 개편안 내용대로라면 수원에서 수익 내기 정말 빡빡해질 것 같습니다. 특히 장기보유특별공제에 상한을 두는 방식은 실거주 1주택자에게도 징벌적 과세를 하겠다는 의도로밖에 안 보이거든요. 지금 매탄 위브하늘채 84타입이랑 매교 펠루시드 59타입 가격이 거의 비슷하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구축 30평대와 신축 20평대의 시세가 접점을 이룬 이 기현상이 결국 상급지 신축으로의 쏠림을 증명하는 지표죠. 실거주 만족도야 당연히 넓은 매탄 위브가 낫겠지만 3년이라는 단기 보유 조건을 대입하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세금 리스크가 커질수록 나중에 매도할 때 환금성이 보장되고 감가 방어가 되는 신축의 가치가 더 부각될 수밖에 없거든요. 결국 평형을 포기하더라도 매교 펠루시드 같은 신축을 잡는 게 3년 뒤 탈출 시 자산을 방어하는 합리적인 선택이라 봅니다. 이런 시점 분석이 틀렸다면 어떤 지표에서 오류가 있는 건지 반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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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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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규성

    3년이면 짧긴 하네요. 저라면 무조건 신축 봅니다. 매교 펠루시드가 입지나 향후 수요 면에서 84 구축보다는 훨씬 방어가 잘 될 거예요.

    넓은박쥐

    윗분 말씀에 동의해요. 장특공 한도 생기면 수익성 계산기부터 다시 두드려야 합니다. 지금 수원 분위기상 신축 20평대가 구축 30평대 가격 잡아먹는 건 시간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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