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뽀얀사자

매교역푸르지오SK뷰 살면서 체감하는 학군 고민

매교역푸르지오SK뷰 들어와서 산 지도 벌써 4년 2개월 정도 지났네요. 처음 입주장 때 어수선하던 게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참 빠릅니다. 살다 보니 이제는 애들 학교 문제가 제일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단지 바로 근처에 매교초등학교가 있어서 애들 등하교는 크게 걱정 안 하고 있는데, 중학교부터는 또 분위기가 다르네요. 수원중학교가 단지에서 80m 정도라 정말 가깝긴 하거든요. 근데 고등학교 진학 실적 같은 거 찾아보니까 유신고나 창현고 쪽으로 많이들 보내고 싶어 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유신고에서 올해 의대 10명 보냈다는 소식 듣고는 저만 놀란 건가 싶기도 하고요. 창현고도 약대 10명에 의대 9명이나 보냈다던데, 이 정도면 동네 학군으로 충분한 건지 아니면 더 큰 학원가로 나가야 하는지 고민이 좀 됩니다. 다른 집들은 보통 어떻게 준비하시나요? 이게 애가 초등학생일 때랑 중학생일 때랑 체감이 확실히 달라서, 계속 여기서 버티는 게 맞을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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