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엄청난개미
망포 신고가에 병점 10억 돌파했네요
경기도 상승률 0.26% 찍었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통계 수치보다 현장 분위기가 훨씬 더 뜨거운 것으로 보입니다 부동산 앱을 매일 확인하는 게 습관이 됐는데 볼 때마다 호가가 올라 있어서 한숨만 나오네요 그러다 보니 이 정도 고민이면 나름의 기준이 생긴 셈이니 이제는 실행할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망포동 쪽 흐름을 보면 핵심 주거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달 초에 e편한세상영통2차 18평이 6억 9,500만 원에 팔리면서 신고가를 새로 썼던데요. 그대가프리미어 31평도 12억 500만 원 실거래가 뜬 걸 보니 이 동네 가격 방어력이 정말 대단해 보입니다 이런 열기가 수원을 넘어서 병점까지 무섭게 번지는 느낌입니다. 병점역 아이파크캐슬 전용 85㎡가 10억 3,000만 원을 찍으면서 드디어 10억 클럽에 들어갔어요. 다만 영흥숲푸르지오파크비엔처럼 거래가는 높지만 따져볼 게 남은 곳들은 신중하게 보려고요. 소각장이 가깝다거나 역이 멀어서 무조건 차를 타야 한다는 이야기가 들리니 실거주로는 좀 고민되네요 아무리 불장이라도 단지마다 가진 약점은 다르니까 저한테 맞는 조건을 더 깐깐하게 골라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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