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이나린
1개월 전

망포역아이파크 실거주 환경이랑 역세권 입지 따져보니

망포역아이파크 여기를 실거주로 좀 깊게 들여다보고 있는데 말이죠. 제가 90년대부터 매매를 좀 해봤는데 요즘 분위기가 예전 2000년대 중반이랑 묘하게 닮았어요. 일단 위치는 망포역까지 걸어서 10분 안쪽이라 역세권인 건 확실하더군요. 2002년에 입주한 500세대 조금 넘는 단지라 연식은 좀 됐죠. 근데 이 정도 입지면 사실 구축이라도 팔 이유가 별로 없거든요. 단지 바로 앞쪽으로 장보기도 편해 보이고 실거주 동선이 꽤 깔끔하게 나옵니다. 주변에 공원도 가깝고 산책하기엔 이만한 곳이 또 있을까 싶네요. 다만 지하주차장이 세대랑 연결 안 된 건 요즘 신축 보던 분들에겐 벽일 수도 있어요. 그래도 주차 대수가 세대당 1.3대 넘어서 밤에 자리 찾는 고생은 덜할 듯싶고요. 지역난방이라 개별 조절 안 되는 부분은 제 기준에선 감수할 만한데... 입지는 변하지 않지만 내 몸의 편안함은 사람마다 기준이 참 다르더군요.

3

댓글
3개

  • 고달픈사슴
    1개월 전

    저도 여기 사는데 망포역 걸어가는 길이 평탄해서 출퇴근은 진짜 편해요.

  • 이연우
    1개월 전

    구축이어도 주차 공간 세대당 1.38대면 이 근방에선 정말 귀한 편이죠.

  • 늦은다람쥐
    1개월 전

    중앙난방식이라 겨울에 좀 덥거나 추울 때 내 맘대로 못 하는 게 가끔 걸리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