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정호진
1개월 전
망포역마을쌍용 500세대 규모면 실거주 쾌적할까요
제가 예전에 직장 근처로 급하게 집 알아볼 때 망포역마을쌍용을 리스트에 올렸던 적이 있거든요. 당시에는 출퇴근 시간이 제일 중요해서 역세권 위주로만 봤는데 여기가 500세대 정도 되는 규모라 그런지 묘하게 정감이 가더라고요. 사실 대단지도 좋지만 너무 넓으면 단지 안에서 이동하는 것도 일인데 이 정도 세대수면 엘리베이터 대기나 커뮤니티 붐빔이 덜할 것 같단 생각이 들었죠. 지금은 지방 발령 가능성 때문에 일단 전세로 유지하며 지켜보는 중이지만 직주근접 하나는 정말 끝내주는 위치라 아직도 미련이 좀 남습니다. 2002년에 지어진 곳이라 세월의 흔적은 있겠지만 531세대라는 적당한 규모가 주는 안락함이 분명히 있을 거라 보거든요. 실제로 거주하시는 분들 보기에 단지 안이 북적이지 않고 여유로운 편인가요? 아니면 세대수 대비해서 주차나 이런 게 좀 빡빡하다고 느끼실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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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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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라형1개월 전
역 가깝고 단지 아담해서 직장인들 살기엔 진짜 편해요. 저도 대만족 중입니다.
- 낭만적인생쥐1개월 전
500세대 정도면 관리비도 적당히 나오고 동선 짧아서 바쁜 아침에 은근 꿀이에요.
김루혁1개월 전세대수 적으면 커뮤니티 시설이 좀 부족할 수도 있지 않나요? 저는 그게 좀 걸리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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