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영통마크원 8.8억 신고가, 영통 1.19% 폭주는 삼성 형님들 덕?
이번 주 한국부동산원 데이터 보셨나요? 수원 영통구 매매가 상승률 1.19% 찍힌 거 보고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경기도 평균이 0.23%인데 혼자 5배 넘게 튀어버리는 게 말이 되나 싶음. 전세도 0.16%로 강세인데 확실히 전형적인 불장 초입 느낌이네요. 불과 얼마 전까지 8.1억 하던 래미안영통마크원1단지 34평이 오늘 확인해보니 8.8억 찍으면서 신고가를 새로 썼더라고요. 과거 삼성전자 신입사원들이 병점이나 영통 쪽으로 스며들던 시절이랑은 분위기가 아예 다름. 지금은 성과급 든든하게 챙긴 형님들이 아예 영통 핵심지 등기를 치고 있다는 소리죠. 월급쟁이 입장에서 집값 오르는 속도 보면 진짜 한숨부터 나옵니다. 내 연봉 상승률은 거북이인데 영통 집값은 KTX 타고 날아가는 기분이라... 종잣돈 빡빡하게 모아서 전세 탈출하려고 계산기 두드려봐도, 지금 이 타이밍 놓치면 다음엔 9억 넘어서 쳐다보지도 못할 것 같거든요. 결국 삼성전자 직주근접 수요는 불황에도 꺾이지 않는다는 게 팩트입니다. 토허제로 묶인 동탄 수요가 영통으로 튀어오르는 풍선효과까지 제대로 붙었네요. 고민만 하다가 앞자리 바뀌는 거 실시간으로 지켜보게 생겼음. 영통은 이제 조정 기다리는 게 무의미한 구간으로 진입했다고 봅니다.
댓글5개
- 심나도1개월 전
영통 1.19%는 진짜 선 넘었죠. 삼성 형님들 보너스 받으면 제일 먼저 하는 게 영통 등기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님.
- 강현재1개월 전
래미안영통마크원 8.8억이면 전고점 거의 다 왔네요. 무섭게 치고 올라가는데 지금이라도 잡아야 하나 고민임.
- 박원찬1개월 전
아 근데 이건 좀 너무 급하게 오르는 거 아닌가요... 저도 30대 직장인이라 조바심 나는데 8억대 중반 넘어가니까 계산기가 안 두드려지네요. ㅠㅠ
- 무서운하마1개월 전
동탄 묶이니까 바로 옆인 영통이 난리네요. 데이터가 거짓말을 안 함.
- 높은고래1개월 전
영통 7단지 쪽 부동산 가보려 했더니 주말엔 또 문 닫더라고요. 물건 귀해지니까 배짱 영업 하는 건지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