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이영석

동수원자이2차 초중학교 통학 여건이랑 학군 환경 따져보니

동수원자이2차 주변으로 아이 키우는 환경은 어떨지 데이터 위주로 보고 있어요. 그런데 여기가 2002년에 들어와서 벌써 24년 넘은 구축이거든요 연식은 좀 됐어도 학군 접근성은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우선 초등학교는 태장초가 300m 안쪽이라 상당히 가깝네요 직선거리로 보면 230m 정도인데 아이들 걸음으로도 금방일 듯해요.. 다만 등굣길에 큰길을 건너야 하는지나 통학로 안전 상태는 직접 확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중학교는 선택지가 두 곳으로 갈리는 것 같던데요. 잠원중학교가 걸어서 400m 정도고 망포중학교가 550m 안쪽입니다 두 학교 모두 도보로 10분 내외면 충분히 도착할 거리라 중등 통학 걱정은 덜하겠어요 단지 내부를 보면 주차 대수는 1.5대 넘게 나와서 수치상으론 넉넉해 보이네요 그런데 지하주차장에서 엘리베이터가 집까지 바로 연결이 안 된다는 점이 걸립니다 비 오는 날이나 짐 있을 때 아이들 데리고 밖으로 나와야 하는 게 은근히 신경 쓰일 거 같아요. 망포동 구축들이 대개 그렇듯 학원가는 망포역 쪽을 이용할 것 같은데요 단지에서 역까지 10분에서 15분 정도 걸리는데 저학년 아이들이 혼자 다니기엔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초중학교 가까운 건 장점인데 구축 특유의 생활 불편을 얼마나 상쇄하느냐가 관건이네요 혹시 단지 내에서 학교 가는 길에 위험한 요소가 있는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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