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김희영
1개월 전
동수원자이1차 초품아 환경이랑 중학교 통학 거리 정리
어제 영통 쪽 학군 지도를 다시 훑어보다가 역시나 눈에 띄는 곳이 있더군요. 실거주할 때 학교 거리가 주는 안심은 수치 이상의 가치가 확실히 있거든요. 동수원자이1차 단지 안에 잠원초등학교가 딱 위치한 게 가장 큰 특징입니다. 거리로 보면 직선 260m 정도라 거의 집 앞마당 수준이라고 봐도 무방해요. 초등 학부모 입장에선 큰 길 건너는 걱정 덜 수 있다는 게 꽤 큰 메리트죠. 중학교 여건도 직선거리로만 따져보면 상당히 가깝게 배치되어 있습니다. 망포중학교가 단지에서 260m대고 잠원중학교도 520m 정도라 도보권임. 물론 중학교부터는 배정 변수가 있어서 실제 통학로 안전성은 더 따져봐야 돼요. 여기가 1,800세대 넘는 대단지라 단지 내 분위기는 대체로 안정적인 편입니다. 최근에 엘리베이터 교체도 완료됐다는데 구축치고는 관리에 신경을 쓰는 모양새죠. 다만 지하주차장이 동이랑 바로 안 이어지는 건 직접 겪어보면 좀 번거로울 수 있음. 결국 초등 자녀 등교 안전을 1순위로 두는 분들에겐 최적의 대안이 될 듯합니다. 주차 같은 구축 특유의 불편함을 초품아 장점이 덮어줄 수 있느냐가 관건이겠네요. 판단은 각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갈리겠지만 실거주 만족도는 탄탄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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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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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유라1개월 전
잠원초가 단지 안에 있는 건 진짜 무시 못 하죠. 저도 그것 때문에 여기 계속 봐요.
- 정린영1개월 전
초등 때는 최고인데 중학교 배정은 근거리 원칙이라도 변수가 좀 있더라구요.
- 송배진1개월 전
글쎄요, 주차장 연결 안 되는 거 비 오는 날 겪어보면 생각보다 스트레스 심할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