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알맞은꿀벌
1개월 전

대한대우 1293세대 규모가 실거주 쾌적성에 미치는 영향

수원역 인근에서 갈아타기 각 재고 있는 40대입니다. 대한대우 1,293세대(28개 동) 규모면 이 근방에서 관리 효율은 상위권일 텐데, 실제 생활 밀도가 어떨지 치밀하게 계산 중입니다. 제 분석으로는 단지 규모와 관련해 세 가지 포인트가 핵심으로 보이는데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 단지 구성: 1,200세대가 넘는데 28개 동으로 나뉘어 있어 동 간 간격이나 단지 내 이동 동선이 생각보다 복잡할 수도 있겠더군요. · 주차 효율: 세대당 1.43대면 99년식 치고 수치상으론 넉넉해야 되는데, 최근 외부 차량 문제가 계속 발생한다는 얘기가 있어 실제 체감은 다를 수 있을 듯합니다. · 커뮤니티 밀도: 23평부터 54평까지 평형대가 다양해서 단지 내 연령대나 출퇴근 패턴이 꽤 분산될 거라 봅니다. 수원역 도보권 대단지라는 하방 경직성은 확실해 보이고, 31평 6.4억 선 진입이면 나쁘지 않은 전략이라 생각합니다. 조건만 맞으면 바로 실행할 준비는 되 있거든요. 결국 대단지 특유의 관리비 절감 효과와 역세권의 혼잡도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게 관건인 단지 같습니다. 이 판단이 너무 공격적인지 아니면 보수적인 시각인지 고민이 깊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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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나쁜순록
    1개월 전

    거기 주차 관리는 요즘 외부 차량 때문에 진짜 빡세게 하는 분위기라던데요.

  • 정욱혜
    1개월 전

    1999년식 치고는 1.43대면 주차장 정말 잘 뽑은 편이죠. 다만 수원역 인근이라 몰래 대는 차들이 좀 골칫거리라고 들었습니다.

  • 높은바다거북
    1개월 전

    1,293세대라고 해도 28개 동으로 쪼개져 있으면 대단지 특유의 웅장함은 좀 덜할 수도 있어요. 엘리베이터 대기나 이런 건 동마다 차이가 클 거라 현장 임장이 필수입니다. GTX-C 호재는 이미 선반영된 가격 아닐까 싶기도 하고요. 저라면 6.4억이면 연식을 조금 더 타협해서라도 입지를 더 따져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