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평공원 품은 화서역세권 단지들 힐링 가치와 미래가 기대되는 이유
요즘 집값이니 뭐니 머리 아픈 얘기가 많지만, 역시 집은 마음 편히 쉴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는 걸 다시금 느껴요. 이사 오기 전엔 연식 때문에 고민 정말 많이 했거든요. 근데 막상 살아보니까 단지 옆에 대유평공원이랑 서호천 산책로가 있다는 게 얼마나 큰 행복인지 몰라요. 특히 꽃뫼노을마을 풍림은 송림초 학군이라 아이 키우기에도 참 안심이 되더라고요. 아침마다 공원 공기 마시며 애들 등교시키는 그 기분은 정말 말로 다 못 합니다! 사실 화서역 우방센트럴파크도 인프라가 워낙 탄탄해서 끝까지 고민했었거든요. 2008년식이라 깔끔하고 주변에 마트나 관공서가 다 있어서 생활하기엔 거기가 정말 최고죠. 그래도 제가 이곳을 선택한 건 결국 '자연'과 '미래'를 같이 보고 싶어서였어요. 지금은 화서역까지 한 7~10분 정도 걸어야 하지만, 앞으로 화서역 복합환승센터 들어오고 신분당선까지 개통되면 얘기가 완전히 달라지잖아요. 지금 누리는 숲세권의 힐링 가치에 획기적인 교통 호재까지 더해지면... 이 동네 가치는 지금보다 훨씬 더 단단해질 거라고 믿어요. 계절 바뀔 때마다 베란다 밖 풍경 보면서 '아, 그때 내 판단이 틀리지 않았구나' 싶어서 혼자 흐뭇해하곤 합니다. 구축이라도 관리가 잘 돼서 그런지 실거주 만족도는 기대 이상이네요!
댓글4개
- 아름다운고양이1개월 전
풍림 사시는군요! 저도 거기 서호천 산책로 때문에 주말마다 힐링하러 가는데 정말 부러워요.
- 오아가1개월 전
우방이 인프라는 진짜 깡패죠ㅋㅋ 근데 화서역 호재 생각하면 풍림도 입지적으론 꿀리지 않는듯요
- 박리원1개월 전
아 근데 구축은 주차가 너무 스트레스라... 저는 공원 포기하고라도 신축이나 지하주차장 잘 된 곳이 낫더라고요.
곽루리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는데, 화서역 신분당선 들어오면 주차 불편함 상쇄하고도 남을 가격 상승이 있지 않을까요? 입지가 깡패니까요.
답글 1개 펼치기 - 박아이1개월 전
맞아요! 저도 서호천 산책로 하나 보고 이 동네 들어왔는데 후회 없어요. 계절 변하는 게 거실에서 다 보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