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힘찬고양이
1개월 전

노원·동대문보다 화서역세권 구축에 눈길 가는 이유

요즘 노원이랑 동대문 쪽 매수 고민하는 분들 글이 꽤 보이는데 전 오히려 화서역 일대 변화가 더 무섭게 느껴지거든요. 복합환승센터 들어오고 신분당선 뚫린다는 게, 단순히 지하철 하나 생기는 수준이 아니니까요. 근처 우방센트럴파크만 봐도 정자지구 인프라는 이미 다 갖춰져 있잖아요. 경찰서나 소방서, 롯데마트 같은 기반시설이 바로 옆이라 실거주 만족도는 보장돼 있죠. 다만 화서역까지 거리가 좀 애매해서 마을버스 타야 하는 게 유일한 걸림돌인데 이건 뭐 몸테크라 생각하면 버틸만 합니다. 그게 싫으면 연식은 좀 돼도 꽃뫼노을마을 풍림이 대안이 될 수 있어요. 여긴 화서역에서 걸어서 7분에서 10분 정도면 닿는 찐 역세권이라 입지가 깡패거든요. 송림초 끼고 있고 서호천 산책로도 가까워서 애 키우기엔 이만한 데가 없죠. 결국 인프라 갖춰진 준신축이냐, 입지 확실한 구축이냐의 차이인데 확실한 건 화서역 호재가 워낙 커서 어디든 서울 외곽보단 자산 방어에 유리할걸요? 앞으로 신분당선 개통되면 강남 접근성 자체가 달라질 텐데 지금 구축이라고 무시했다가 나중에 후회할까 봐 그게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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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김용예
    1개월 전

    풍림이 연식은 있어도 화서역 복합환승센터 생기면 가치 완전 달라질 듯요. 지금이 기회라 봅니다.

  • 권안예
    1개월 전

    우방 살고 있는데 역까지 좀 멀긴 해도 인프라가 워낙 좋아서 만족해요. 마을버스 타면 금방입니다.

    좋은흰곰
    1개월 전

    윗분 말씀대로 우방 살기엔 진짜 편한데, 투자 가치까지 보면 저도 풍림 쪽이 더 끌리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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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운벌새
    1개월 전

    신분당선은 아직 한참 남지 않았나요? 호재만 보고 구축 들어가는 건 좀 리스크가 있어 보임.